8월 1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민생 보단 대통령?
☞ "민생 시급하다"면서 건국절 논란 키우는 집권당2) 지난 메르스 사태에 박근혜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했을때 의료진이 붙여 화제가 됐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살려야 한다'
☞ 우병우 살리기인가, 특별감찰관 흠집내기인가3) 성적은 최악일 수 있지만 대표팀의 선전과 흘렸던 땀은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 [리우]'신궁' 없었다면…구기·격투기의 '몰락' ☞ [리우D+12]'벼랑끝' 구기·격투기…女골프·태권도가 지킨다4) "반기문 총장을 향한 음성의 사랑은 김치를 향한 한국인의 애착과 같다"
☞ "북한인 줄…" WP 기자가 본 반기문 총장 고향5) 몰카 촬영범이 찍은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길 바란다구요?
☞ 부평에 때아닌 몰카 주의보…담 넘어 버젓이 화장실 촬영6) "정부가 종전의 입장과 전혀 달라진 게 없었다"
☞ 박원순, '청년수당' 거듭 협의요청…박 대통령은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