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된 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8월 말인데도 여름 더위가 가실 줄을 모른다. 그래도 더운 여름이 반가운 이유는 직장인들의 희망 여름 휴가가 있기 때문 아닐까.
혹시 아직 올 여름 휴가를 아직 떠나지 못했거나 여름 휴가를 갔다왔지만 북적이는 사람들과 진부한 프로그램으로 아쉬움만 한 가득인 여행객을 위해 추천한다. 9~10월 늦은 여름 휴가를 취향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내가 제일 소중한 포미(for me)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클럽메드가 늦은 여름휴가 라스트 미니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예약(주말, 공휴일은 온라인 예약만 접수 가능)이 가능한 이번 상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출발하면 된다. 항공까지 포함해 4박5일 기준 112만 원부터 시작되며 항공을 제외하면 3박 기준으로 47만 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온라인예약시 추가 2% 할인도 해준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 즐기는 마사지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 관계자는 "푸켓, 발리, 몰디브, 빈탄 등 전통적인 휴양지를 비롯해 계림, 동아오, 산야,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클럽메드에서 늦여름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며 "올인클루시브로 결제에 대한 부담 없이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전부 이용할 수 있는 클럽메드는 만족스러운 휴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는 세계 80여 곳에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정한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로 즐기는 편안한 여행 (사진=클럽메드 제공)
왕복 항공권과 객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와 주류, 스포츠 및 액티비티,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Premium All Inclusive)는 휴가 준비의 번거로움과 일정에 대한 고민 없이 한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취재협조=클럽메드(
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