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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보 수위 낮춘다…부작용 인정한 셈

    ▶ 경남 진주의 한 상가건물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3층 지붕이 무너져 작업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미애 대표 등 친문재인계 위주로 구성된데 이어 제3지대론도 꿈틀되는 등 대선을 향한 야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가 오늘부터 국회에서 열립니다. 옥시측이 증인 출석을 거부해 진상규명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녹조를 줄이기 위해 4대강 보의 관리 수위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가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경영관리 평가가 주먹구구였다는 사실이 내부 문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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