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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교회봉사단, 연탄 30만 장 기증 약정

    한국교회봉사단과 인천교회봉사단이 인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연탄 30만 장을 기증하기로 약정했다.

    이들은 28일 논현감리교회에서 디아코니아 코리아 인천지역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들은 추운 겨울이 오면 인천 지역 10개 구 1,720세대에 연탄 200장씩을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교회봉사단과 인천교회봉사단은 "극심한 양극화로 공동체 붕괴와 사회적 폐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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