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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폐업', '자살'…1등 상조업체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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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폐업', '자살'…1등 상조업체의 추락

     

    8월 3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속출하는 상조회사 폐업으로 공제조합의 부실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 '폐업' 그리고 '자살'…어느 최우수 상조업체의 추락

    2) 배터리 폭발 논란 때문?
    ☞ 삼성전자, 이통 3사에 갤럭시노트7 입고 중단

    3)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터널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 울릉도에 400㎜ 물폭탄…피해 '눈덩이' 확산
    ☞ 기록적 폭우 내린 울릉도…복구비용 100억원 예상

    4) "교수님 앞에서는 짧은 바지나 무릎 위로 올라가는 치마, 민소매 금지"
    ☞ "선배에게는 'ㅋㅋ' 금지" 대학 똥군기 잡기 여전

    5) 예비신부는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 예비 신부와의 잠자리 후기 올린 초등교사

    6) 역병 창궐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거제 설사환자 신고 1백여건…9월말까지 '콜레라 주의'
    ☞ 거제 60대 남성 '콜레라 3호'…오징어·정어리 섭취

    7) 2/3까지 촬영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교체한다는 것이 쉽게 납득되지 않네요.
    ☞ '사드 보복 현실화?'…유인나 끝내 중국 드라마 하차

    8) 현재 여당 없이 야당 단독으로 청문회가 진행중입니다.
    ☞ [영상] 시작도 못한 조윤선 청문회…추경안 여파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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