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언제 떠나도 좋은 여행지다 (사진=웹투어 제공)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 연휴까지 올해 마지막 연휴를 즐겁게 보내려는 여행객이 많다. 11월, 12월에는 연휴가 없으니 이번 연휴는 놓칠 수 없다.
온라인전문여행사 웹투어는 9,10월 추석과 개천절 연휴를 포함해 알찬 제주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9월 출발하는 제주 여행 상품으로 롯데호텔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국적기왕복항공료, 롯데호텔 2박(한라산전망), YF소나타 -54시간이 포함돼 있다. 렌터카무료제공으로 특가로 제공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9월 출발 상품은 조식 및 브런치 각1회와 해온 루프탑 테라스 1회(치킨 또는 꼬치+생맥주 2잔)가 제공된다. 또 해온튜브, JDC10%할인권 및 발렛파킹 서비스 1회, 식음료 10%할인 등의 서비스를 선사한다.
오션스위츠는 바다전망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사진=웹투어 제공)
또 대한항공을 타고 2박3일 9, 10월에 출발하는 제주여행 상품은 특급 호텔을 선택하면 특전을 덤으로 준다.
이번 상품에는 왕복항공료는 물론 호텔 2박, 전 일정식사 포함, 일정표상의 관광지입장료, 유류할증료가 포함돼 있다.
제주칼호텔을 선택하면 착즙쥬스, 오션스위츠와 오리엔탈은 바다전망으로 업그레이드 베스트웨스턴은 디럭스전망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취재협조=웹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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