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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가습기 살균제' 치약을 선물로 주다니요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가습기 살균제' 치약을 선물로 주다니요

     

    9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새누리당이 국정감사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이정현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이정현 "내일부터 국정감사 임해달라"
    ☞ "이정현, 세월호 성금과 미르재단 모금을 비교하다니"

    2)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만들어진 특별감찰관실이 무력화 되고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정부, 특별감찰관보와 감찰담당관 일괄 퇴직' 논란
    ☞ 국감 증언 막으려 이석수 이어 특감실 전원 해직 통보

    3)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딸의 특혜 입학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 "최순실 딸 입학때 승마 신설"…梨大총장 증인 검토

    4) 경찰이 8억짜리 람보르기니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 경찰이 8억짜리 '람보르기니' 압수한 이유는?

    5) 그걸 왜 선물로 주시나요?
    ☞ "땀 흘려 일해줬더니 '가습기 살균제' 치약 선물"

    6) 회수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회수한다던 '유독성분' 물티슈…여전히 시중유통

    7) 도시괴담이 아닙니다.
    ☞ 공포의 병원 4층…日 무차별 '링거 킬러'에 48명 피살

    8) 담장 하나가 남았었습니다.
    ☞ 연쇄살인범 정두영 대전교도소 탈옥 시도 하다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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