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지난 6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제3회 이스라엘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스라엘 신학포럼 측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는 그릇"이라며 "성경이 밝히는 이스라엘을 알아야 올바른 성경해석이 가능하며, 한국의 설교강단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울신대 전 부총장 권혁승 교수는 "이스라엘은 하나님 역사 이해의 중심축"이라며 "이스라엘은 인류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의 수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