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금의환향 했다. KBO리그 출신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해 2시즌을 치르고 21개월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강정호는 입국 후 기자들의 많은 질문 중 지난 7월에 있었던 '스캔들'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강정호 대답은 어떘을까?
'캉캉'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일 오후 메이저리그 진출 후 21개월 만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