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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19일 오패산터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성병대(46)가 고 김창호 경감을 숨지게 한 사제총의 살상력을 검증하기 위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 사제총기 발사 실험이 진행됐다.
이날 맥주병과 사람 피부와 비슷한 탄력을 가진 젤라틴 블록을 관통하는 실험이 총 13차례 실시됐다.
실험으로 본 사제총기의 위력은 어떘을까?
27일 오후 서울 방배동 경찰특공대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주관으로 경찰관의 목숨을 앗아간 성병대의 사제총기 성능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박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