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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점심 뉴스] '국민 노후자금'까지 훔쳤나

     

    11월 24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한두 명이 맞았다면 주사중독자, 여러 명이 맞았다면 청와대에서 여러 명이 태반주사 꼽고 있었다는 얘기"
    ☞ "靑 미용주사, 2만명 진료 의원에서 1년 사용할 수량"

    2)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계속 떨어져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 [여론] 탄핵 민심 부글부글 "10명중 8명 탄핵 지지"

    3) 설마 '태업' 하시는건 아니겠죠?
    ☞ 특검 임명까지 朴이 가진 6일…다 쓸까, 남길까

    4)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정계를 은퇴한다거나 내각수반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아니다'
    ☞ [Why뉴스] "김무성은 왜 뜬금없이 불출마를 선언했을까?"

    5) 불과 3일 전 이정현 대표는 야당의 총리 교체 움직임에 "기가 막힌다"고 반대했었죠.
    ☞ 총리 추천부터 하자는 與…3일만에 입장 표변

    6) "일단 국민연금이 수천억 원의 손해를 보면서 삼성 편을 들어준 것은 삼성이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도둑질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매우 부도덕한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 박영선 "국민연금 의혹, 국민 노후자금을 훔친 사건"

    7) 감기약으로 마약을 만들다니…
    ☞ "국내 첫 마약공장" 덜미…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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