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만좌모에 부서지는 파도가 시원한 광경을 연출한다.(사진=김유정 기자)
말 그대로 땡처리하는 항공권으로 부담 없는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같은 목적지, 같은 비행기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정보력의 차이다. 땡처리닷컴이 공개하는 땡처리항공권에 주목해보자.
땡처리항공권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땡처리닷컴이 이번 주 할인 폭이 큰 땡처리항공권 TOP 6를 발표했다. 우선 오는 13일에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천~오키나와 왕복항공권 15만9000원이 1위를 차지했다. 3박4일 일정의 항공권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그 뒤를 이어서는 오는 22일에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상해 왕복 항공권 20만4,000원과 오는 3일에서 23일까지 출발하는 이스타항공의 인천~사이판 항공권이 24만7600원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출발일자를 정하면 되는 에어인디아의 인천~홍콩, 오는 9일에서 18일까지 출발하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인천~방콕 돈무앙, 필리핀항공 인천~클락이 뒤를 이었다.
땡처리닷컴 담당자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는 해외여행을 책임지는 상품이다”며 “매주 가장 할인 폭이 높은 땡처리항공권을 공개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www.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