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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유럽여행 '혼여' 부담스러우면 '동행'

    • 2016-12-09 19:45

    삽자루투어, 꿈플러스역사 동행 상품 출시

    겨울 유럽여행은 동행으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아무리 혼자하는 여행인 혼여가 유행이라고 한들 여행을 모름지기 여럿이 가서 어울리는 것이 즐거움이 배가 된다. 또 함께 다녀와서도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혼자하는 여행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안전에도 비교적 도움돼 마음이 한결 놓이는 것도 사실이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이라면 삽자루투어의 꿈플러스역사 동행 상품을 주목하자. 삽자루투어의 유럽배낭여행 상품인 동행은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것은 물론 15박의 전일정을 투어리스트급 호텔 숙박으로 채웠다. 또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일정에 조식을 포함했다.

    일정 역시 런던, 파리, 인터라켄, 뮌헨, 프라하 등 유럽에서 꼭 둘러봐야 하는 지역들을 다 담아 아쉬움이 없도록 구성했다.

    또 런던~파리 구간의 유로스타는 2등석으로, 세느강 바토무슈 티켓과 해외용 어댑터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겨울방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아이들을 여행 보내자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삽자루투어의 동행상품은 전 회차 일정이 모객 인원과 상관없이 모두 출발이 가능해 자기 일정에 맞춰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겨울방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아이들을 여행 보내고 싶은데 자신 없던 부모님들에게도 자녀들을 보낼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겨울방학 알찬 계획을 원한다면 삽자루투어 홈페이지에 들러보자.

    취재협조=삽자루투어(www.sj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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