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 항공사가 올 해 마지막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김유정 기자)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이 15일에 올 해의 마지막 원데이 클래스를 성료했다.
6월부터 두달에 한번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됐던 원데이 클래스는 올 한해 총 4번 열렸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뉴칼레도니아의 위치 및 관광 명소, 맛집 등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뉴칼레도니아를 갈 수 있는 항공편인 에어칼린 스케줄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최근 세계테마기행이나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나 태고의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 등 다양한 여행객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에어칼린(www.aircal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