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들의 생생한 활동을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포르 여행의 백미다.(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싱가포르(싱가폴)는 깨끗한 도시 환경과 안전한 치안으로 혼자 자유여행을 떠나도 좋은 나라이며 첫 해외여행지로도 줄곧 추천된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 식도락, 세계적인 쇼핑센터에 다양한 볼거리까지 갖춘 싱가포르,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맹수와 조우하는 ‘나이트 사파리’는 평화로운 싱가포르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스릴만점 액티비티다.
어둠으로 덮인 자연 속에서 짜릿한 야생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땅거미가 내려앉은 깜깜한 밤에 야생 동물들이 눈을 번뜩이며 여행객을 맞이하고 센토사의 분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램을 타고 테마 별로 구경하며 여러 가지 쇼 관람까지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세계 최초의 야간 동물원으로 130종 2,500여 마리의 야행성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의 입장은 19시 15분부터 매시 15분마다 이뤄지며 23시 15분이 마지막 입장 시간이다. 풍성한 싱가포르 여행을 선사할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은 땡처리닷컴에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가에 구매한 땡처리닷컴의 E-바우처는 현지 매표소 3, 4번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사진=땡처리닷컴 제공)
파격 할인이 진행 중인 땡처리닷컴의 나이트 사파리 E-바우처 티켓은 현지 매표소 3, 4번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예약한 날짜에 선착순으로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교환처는 17시 30분부터 23시 15분까지 운영된다. 간단한 절차로 편리한 구매가 가능한 나이트 사파리 E-바우처 티켓의 자세한 정보는 땡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www.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