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해변가에 위치한 괌 하얏트 호텔에서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길 수 있다.(사진=괌몰 제공)
온화한 날씨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괌은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저녁이 되면 눈앞에 펼쳐지는 낭만적인 선셋에 매료돼 이미 괌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다시 괌을 찾는 경우도 많다.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쳐 객실, 레스토랑 등이 업그레이드 돼 보다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하는 괌 하얏트는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 황홀한 선셋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즉석에서 조리된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사진=괌몰 제공)
하얏트 호텔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는 호텔 내 야외수영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는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및 씨푸드를 맛보는 것은 물론 폴리네시안 민속쇼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낼 수 있다.
하얏트 호텔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와 함께 펼쳐지는 전통 민속쇼는 특별함을 선사한다.(사진=괌몰 제공)
괌 전문여행사 괌몰(www.guammall.co.kr)이 지난 봄에 이어 괌 하얏트 호텔 브리스 선셋 바비큐 특가 이벤트를 선보였다. 60달러에 이용이 가능한 본 이벤트는 선착순 예약자 300명에 한해 진행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