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키 여행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해 보다 색다른 여행이 가능하다. (사진=TTC KOREA 제공)
모르는 사람들과 줄지어 관광하기는 싫고 자유롭게 여행지를 둘러보자니 꼬이는 일정과 대기시간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을지 누구나 고민을 겪었던 경험이 있을 것. 자유여행은 하나하나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그만큼 숙소부터 식사까지 계획이 쉽지 않다. 18~35세 전 세계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을 선사하는 컨티키라면 이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다.
여행계획에 필수인 식사, 숙소, 교통편 등을 비교해보면 왜 컨티키와 함께 해야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긴 설명보다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자유여행과 컨티키를 전격 비교해보자.
18~35세 전 세계 청춘남녀들을 대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컨티키 여행. (사진=TTC KOREA 제공)
◇ 식사 걱정은 그만식도락여행을 따로 떠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행 중 끼니도 못 챙긴다면 즐거운 여행은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이 없다. 유명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서 다른 곳을 찾아 돌아다니는가 하면 여행비용 절감하겠다고 간단한 빵이나 과일로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다반사. 컨티키는 여행의 시작을 든든히 해줄 조식이 무료로 마련돼 있다. 석식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준비된 식사는 편리하게, 나머지 식사는 따로 원하는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
◇ 이젠 관광지 줄 서는 것도 지겨워
어딜가나 유명 관광지는 전 세계 여행객들로 붐비기 마련이다. 명소를 둘러보는 것보다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 여행을 선택할 것인가? 이런 걱정들도 컨티키라면 싹 사라진다. 컨티키 일부 상품에는 이미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돼 있지만 만일 다른 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투어 매니저에게 미리 예약을 요청할 수 있다.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 관광도 하고 시간도 절약하고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
컨티키 여행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고루 갖춰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TC KOREA 제공)
◇ 교통편도 문제없어교통편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다. 여행지 이동 시 코스를 살펴봐야 하고 어떤 수단을 이용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이다. 버스라도 잘못 타는 날엔 귀한 여행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기도 한다. 컨티키는 고유 버스로 효율적인 여행 가능하다.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화장실, 충전기, WiFi까지 겸비돼 버스 안에서도 불편함이 없다. 거기에 숙소 앞까지 데려다주는 ‘Door to door’ 서비스까지 완벽한 여행이 가능하다.
한편, 컨티키가 고생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 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항공권과 여행자 보험을 지원한다. 본 이벤트는 오는 31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 유럽과 미국 여행 시 상품마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컨티키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