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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최순실이 추천한 미얀마 대사님

법조

    [퇴근길 뉴스] 최순실이 추천한 미얀마 대사님

     

    1월 3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웃으며 들어가시더니…
    ☞ 유재경 "최순실 추천으로 미얀마 대사 됐다" 인정

    2) 직접 가 보시지도 않았잖아요?
    ☞ 반기문 "촛불민심 변질돼…다른 요구 나온다"
    ☞ '지지율 비상' 반기문, '대선 전 개헌연대'로 승부수

    3) "이번에도 윤봉길 의사와 이봉창 의사 사진 밑에 '대한민국 13년'이라는 날짜가 빠졌다. 날짜를 적으면 대한민국이 1919년에 출범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돼 꼼수를 부린 것"
    ☞ 국정교과서 최종본 '눈가리고 아웅' 날선비판 이어져
    ☞ '불통' 국정 역사교과서 유지…'대한민국 수립' 표현 고집

    4) 국내에서 포켓몬고 이용자 수는 9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 포켓몬고 흥행열차 한국에 달렸다

    5) 실제로 변호인을 추가 선임 했네요.
    ☞ "朴, '탄핵 기각시 검찰·언론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 朴대통령측, 탄핵심판 '대리인 전원사퇴' 대신 '추가선임'

    6) "세계의 정치와 경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가 벌써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의 중대성에 비춰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을 것"
    ☞ 박한철 헌재소장 "탄핵심판 조속 결론, 모든 국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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