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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염병하네' 청소아줌마 "김기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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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염병하네' 청소아줌마 "김기춘에게도…"

     

    2월 6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김기춘 씨랑 조윤선 씨랑 들어오는 거 봤는데 우리 같으면 예를 들어 죄를 지었다 생각하면, 고개를 숙이고 그럴 텐데 그분들은 아주 얼굴 빳빳하게 들고 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싫더라고요.."
    ☞ '염병' 청소아줌마 "김기춘에도 한마디 하고싶었다"

    2) 국회 측의 탄핵소추 사유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 朴 "대기업 회장에 문화·체육 투자 관심만 부탁"

    3) "제일 기가 막힌 건요. 이게 남의 일 같거든요, 뉴스 들으면. 또 이러네. 또 뭐 전에 씨랜드 화재사건이 있었는데도 또 이러네 또 이러네 하고 혀를 차고 그냥 말거든요. 마는데 이게 정말 저도 그냥 그러고 말았어요. 뉴스에 나와도 첫 줄 한 줄 읽고 그냥 지나가고. 그 정도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 한 통에 언니, 누가 갑자기 사고가 나서 심정지됐어요, 이 한마디에 그냥... 어떻게 해요. 해 볼 수가 없는 거예요."
    ☞ 동탄 피해자 누나 "창문 깨려 피멍…얼마나 아팠니"

    4) 문재인 > 안희정 > 황교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문재인 대세론…'양자‧4자‧5자' 등 모든 구도에서 1위

    5) "차라리 새누리당 그냥 하는 게 좋고 굳이 바꾸시려면 더바른당으로 바꾸시는 게 낫지 않나."
    ☞ "새누리 새 당명, 대선 포기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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