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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주걱으로 남매 뺨때리고 쫓아낸 의붓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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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주걱으로 남매 뺨때리고 쫓아낸 의붓엄마

     

    2월 7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유치하다는 말로도 잘 표현이 잘 안 됩니다. 본말을 호도하고 있죠, 국민들의 시선을 흐리기 위해서. 그래서 계속 불륜과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끌어내서 실제로 이 안에 있었던 사실에 대한 얘기들을 꺼내지 못하게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거죠"
    ☞ 손혜원 "60세 최순실 스스로 불륜 주장, 희한한 재판"

    2) 저는 안전사고가 더 많아질 거 같은데요.
    ☞ '위아래로 여닫히는' 스크린도어 나온다…사고 줄어들까

    3) "국가의 도적놈"
    ☞ 박찬종 "안종범-박채윤 뇌물 통화…그땐 달콤했겠지"

    4) 영하 12도를 기록한 추위 속 아이들은 쫓겨났습니다.
    ☞ 의붓어머니에게 밥주걱으로 뺨맞은 남매, 혹한에 쫓겨나

    5) "면접을 보러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선글라스를 낀 여자가 앉으라고 했다. 나중에 보니 그 여자가 최 씨였다"
    ☞ 정현식 "최순실이 면접 보고 연봉도 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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