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기도 합니다.
☞ '107년전 2월 14일'…사형 선고 안중근 의사를 기리다2) 학생들의 불편에는 아랑곳 않는 사람들이 '올바른 사람'을 외치다뇨?
☞ 디지텍고 몰려간 보수단체…학생들 '두려움' 호소3) "우리도 늙으면 필요" vs "출근시간엔 규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헌재로 간 지하철 무임승차…"우리도 늙는다" 갑론을박4) "돌고래 6마리가 폐사한 고래생태체험관은 돌고래 감옥이 됐다"
☞ '벌써 6마리째…' 돌고래 폐사에 "학살·감옥" 비난 봇물(종합)5) 청와대가 국정농단을 은폐하고 수사를 방해했다는 증언이 또다시 나왔습니다.
☞ "청와대 K스포츠재단 증거인멸 지시에 혼란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