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운명의 '21일' 朴의 판도라 상자 열리나

3월 1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운명의 '21일' 朴의 판도라 상자 열리나
☞ 朴 전 대통령 측 "21일 출석해 조사받겠다"
☞ 檢, 박 前대통령 '뇌물죄' 적용 가능성
☞ 박前대통령, 검찰소환 준비 착수…유영하 변호사 삼성동 방문
☞ 朴 3번째 '수사 협조'…이번 약속은 지켜질까

2) 19대 대통령 선거 '5월 9일' 확정
☞ 대통령선거 5월 9일 확정…임시공휴일(종합)
☞ 5·9 대선 투표는 밤 8시까지…2시간 길어진다
☞ 黃, 대선 불출마 공식 선언…"선거 공정히 관리할 것"

3) 우익단체들 한 건물에 모여있다는데…
☞ 우익단체들, 왜 하필 한 건물에 모여있을까
☞ "대통령때문에 땅값 올라…삼성동 주민 좌파 빨갱이"

4) 아내와 자식을 죽음으로 내몬 '인면수심'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 母子 죽음으로 내몬 가정폭력 남편 '구속'

5) 문재인 '법정대응'에 치매설이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 '법적대응'예고에 문재인 치매설은 삭제중

6) 국내 대기업 중국 매출 비중이 18%인데…사드보복 '어쩌나'
☞ 국내 대기업 중국매출 비중 18%…사드 보복 위험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