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사진=동서식품 제공)
소소한 행복이 삶을 풍요롭게 하듯 소소한 휴식은 우리의 일상을 여유롭게 한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늘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의 힐링이 중요한 이유다.
특히 분주한 일상 가운데 마시는 차(茶) 한잔은 우리의 마음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하는 기분 좋은 선물과도 같다. 이처럼 차는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사람에게 여유를 찾아주는 쉼의 음료인 것이다.
◇ 티 마스터가 선별한 오렌지 페코 100%,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Tarra)’특유의 은은한 색깔과 향기가 매력적이어서일까. 다양한 차 종류 중에서도 홍차는 전세계 75% 국가에서 즐기는 대중적인 차다. 홍차에 포함된 테아플라빈, 테아루비긴 성분은 홍차의 색과 맛, 향을 형성하고,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 방지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식품(대표이사 이광복)이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타라(Tarra)’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도록 홍차의 떫고 쓴 맛은 줄이고 홍차 고유의 맛과 향은 극대한 제품이다. 특히 티마스터(Tea Master)가 선별한 오렌지페코 100%의 고품질 홍차 잎을 베이스로 사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오렌지페코’는 과일인 오렌지와는 무관한 찻잎의 등급을 나타내는 용어다.
타라는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인도의 ‘다즐링’을 비롯해 인도의 ‘아쌈’, 스리랑카 ‘캔디’, 스리랑카 ‘우바’ 등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초미립자향코팅(UFCP) 기술을 통해 홍차가 가진 천연향을 고르게 도포해 그 향을 극대화했고, 섬세한 블렌딩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맛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 5종 (사진=동서식품 제공)
◇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기는 5色 홍차타라는 ‘퍼스트 데이트’, ‘로맨틱 위시’, ‘미스틱 다즐링’, ‘프레시 딜라잇’, ‘벨베티 코코’ 등 총 5종으로, 개인 취향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듯 하면서도 깊은 홍차의 맛과 향으로 힐링 받고 싶은 날이라면 ‘퍼스트 데이트’가 안성맞춤이다. 타라의 대표 홍차로 꼽히는 ‘퍼스트 데이트’는 깊고 중후한 인도의 아쌈과 부드럽고 달콤한 스리랑카의 캔디가 블렌딩된 홍차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준다.
베리의 달콤한 7가지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러운 홍차가 블렌딩된 ‘로맨틱 위시’는 요즘 같이 따뜻한 봄날의 설렘과 어울리는 홍차다. 다즐링 100%로 만들어진 ‘미스틱 다즐링’도 특유의 싱그럽고 달큰한 풀 향기가 매력적이다.
시트러스의 새콤한 향과 세계 3대 홍차인 우바가 만난 ‘프레시 딜라잇’은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상쾌함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진한 우바 홍차와 천연 바닐라 향, 천연 코코넛 향, 카카오가 만나 섬세한 맛을 제공하는 ‘벨베티 코코’도 좋다.
동서식품은 ‘바쁜 일상 속 홍차 한 잔’이 타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타라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이는 타라의 어원에도 담겨있다.
타라(Tarra)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의 ‘Tarra/Tara (별)’, ‘Terra+Terroir (땅, 대지, 떼루아)’에서 온 것으로, ‘당신과 만날 때 가장 빛나는 홍차’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타라(Tarra)’ 한 잔을 마시는 소비자들이 향기롭고 빛나는 시간을 누리길 기대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동서식품 신윤미 마케팅 매니저는 “‘타라’를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라도 여유와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차의 은은한 향기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홍차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동서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