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뉴스]제주4‧3, 짓밟힌 꽃망울

뉴스
- 정치
- 사회
- 전국
- 경제
- 산업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지역
- 서울
- 경인
- 강원
- 경남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영동
- 울산
- 전남
- 전북
- 제주
- 청주
- 포항
- 일반
이슈
시사
오피니언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영상
씨리얼 팟캐스트

기획 기사목록

제주4‧3, 짓밟힌 꽃망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어둠 속 제주4‧3 아동학살…생존자 상처 외면도

제주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수많은 희생을 낳았지만, 70년 넘게 제대로 된 진상조사조차 ..2021-04-07 02:38
제주4‧3 짓밟힌 꽃망울, 다시 피어오르다

70여 년 전 제주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한평생 숨죽여 울었던 아이들은 이제 당당히 학살의 책..2021-04-06 09:07
불법 재판으로 옥살이…소년들 삶 앗아간 제주4‧3

70여 년 전 제주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한창 꿈을 펼칠 나이에 모진 고문을 받고 징역살이를 한..2021-04-05 08:53
사회적 낙인 속 고통…제주4·3 학살 고아의 70년 恨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4‧3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동들은 사회적 낙인 ..2021-04-02 10:06
제주4‧3 '고난'의 피난길…여린 아이들은 죽어나갔다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군‧경을 피해 부모와 함께 피난길을 떠났던 여린 아이..2021-04-01 08:55
"마구 때리고 고문"…소녀에게 제주4·3은 '악몽'이었다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아이들이었다. 군‧경은 12살 소녀를 고문하는가 하면, 젖먹이에게도 ..2021-03-31 06:22
제주4‧3 학살터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희생자 10명 중 2명은 방어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었다. 군‧경은 젖먹이에게도 총구를 겨눴다..2021-03-30 05:20
젖먹이‧임산부도 죽였다…제주4‧3 아동학살 '참극'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만 1만4천여 명. 이 중에는 꽃망울조차 피어보지 못한 채 군홧발에 짓밟혀 죽어간 아동‧청소년이 있다. 군‧경..2021-03-29 05:00

이전10페이지 1 다음10페이지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이전 다음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CBSi ☎02-2650-70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발행·편집인 : 이완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Since 2003 by CBSi,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CBSi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노컷스포츠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80 | 등록일자 : 2017.04.20
발행·편집인 : 이완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노컷스포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7 by CBSi, 노컷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CBSi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노컷연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9 | 등록일자 : 2017.04.20
발행·편집인 : 이완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노컷연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7 by CBSi, 노컷연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