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던 독일 작센주(州)의 주도 드레스덴에 한국 거리가 생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지난 27일 틸리히 드레스덴 주총리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을 때 드레스덴 시장이 "드레스덴 거리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한국거리'로 명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혀왔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한국거리를 명명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시의회에서 동의받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