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6자회담 재개'' 전초전…한·미·일, 베트남서 수석대표 ''회동''

  • 0
  • 0
  • 폰트사이즈

국방/외교

    ''6자회담 재개'' 전초전…한·미·일, 베트남서 수석대표 ''회동''

    • 0
    • 폰트사이즈

     

    한미일 3국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갖고 6자회담 개최시기와 회담 전략방안에 대해 집중 조율한다.

    베이징 3자회동에서 북미가 6자회담 재개에 합의한 이후 한국과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회동을 갖고 6자회담 전략 방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한다.

    한미일 3국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에이펙(APEC)정상회담이열리는 것을 계기로 오는 15일 오전에 회동을 갖기로 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회담이 재개되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회담 전략에 대해구체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한미일 3국은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6자회담이 오랜만에 열리고 북한이 핵실험을 한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없으면 다음 회의 개최도 불투명할 수 있으므로 주도면밀한 전략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었다.

    한미일 6자수석대표들은 우선,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주장하며군축회담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이에대한 공동의 입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군축회담 주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6자회담 정신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은 또 6자회담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중지에 대한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6자회담 개최시기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는금융제재에 대한 북미 양자대화의 방법과 시기 등과 관련한 입장을 한일 양국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