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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얼리버드에게 더 행복한 뉴질랜드&호주

    • 2016-03-29 14:34

    미리 예약하면 20만원 할인!

    뉴질랜드의 양떼 목장 풍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는지 물으면 당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해외로 휴가를 고려 중이라면 미리미리 준비할 것을 권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전 예약율이 높은 선진국에서도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린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의 뉴질랜드&호주 상품은 미리 예약하면 가격 할인 혜택이 커 지금이 예약 적기다.

    호주 오페라 하우스 전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참좋은여행에서는 '확 줄은 쇼핑, 노팁, 노옵션 뉴질랜드+호주' 상품과 '8시간 절약 항공이동 뉴질랜드+호주' 및 '깊이보고 듣는 뉴질랜드 남북섬' 상품을 마련해 놓았다. 7~8월 출발하는 해당 상품을 오는 4월3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20만원, 15만원, 10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출발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7~8월 출발 사전 예약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해 올 여름 휴가는 지구 반대편에서 시원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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