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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한국어 몰라서 그랬다고? 황당한 옥시

법조

    [퇴근길 뉴스] 한국어 몰라서 그랬다고? 황당한 옥시

     

    7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사립학교 관계자와 언론인에게는 공직자에 맞먹는 청렴성 등이 요청된다"
    ☞ 언론인 등 김영란법 적용…"공적 영역으로 청렴성 요구"
    ☞ 스폰서·벤츠 검사에서 시작된 김영란법…우여곡절 끝에 시행
    ☞ 김영란법 시행 운명은?…정부, 시행령개정 '전전긍긍'
    ☞ 헌재, 김영란법 합헌 결정…"큰 기대 하지 않았지만 허탈할 뿐"

    2)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 아수라장 된 '위안부' 재단 출범식…무대점거에 피습까지

    3) '총적'은 '총체적이며 총괄적인, 또는 그런 것'이라는 의미의 북한어라고 합니다.
    ☞ 경찰 "인터파크 해킹 배후에 北 정찰총국"

    4) 수사중인 검찰이 실시한 조사에서 한 답변이라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 "한국어 몰라서 그랬다"…황당한 옥시, 무조건 모르쇠

    5) "남녀를 통틀어 ㅇㅇㅇ만큼 미국 대통령의 자질을 더 잘 갖춘 사람이 없다"
    ☞ 오바마 감동연설 "내가 아는 미국은…"

    6) 우병우 수석이 휴가 복귀하자마자 후임 경찰청장이 내정됐네요.
    ☞ 박 대통령 후임 경찰청장 내정…'우병우의 인사검증' 수용

    7) "어떻게 할 것이냐는 생각보다 가진 것을 다 쏟을 수 있는 대회"
    ☞ '올림픽 선배' 박주영, '메달 도전' 후배들에 솔직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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