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文 "친정 출신은 개혁 어렵다"…법무장관도 非검찰 가능성

법조

    文 "친정 출신은 개혁 어렵다"…법무장관도 非검찰 가능성

    • 2017-05-13 04:00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