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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슨만의 '제주 올레길' 기대해도 좋아



여행/레저

    체이슨만의 '제주 올레길' 기대해도 좋아

    체이슨 올레길 (사진=체이슨 호텔 제공)

     

    최근 오픈한 부티크 호텔, 체이슨 호텔 더 스마일이 체이슨 올레길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개념 디자인 부티크 콘셉트 호텔을 추구하여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예상치 못한 경험을 선사 하는 체이슨 그룹의 체이슨 호텔 더 스마일은 '제주에서 쉬지 마라'는 모토 아래 투숙 고객뿐만 이나라 일반 제주 여행객에도 체이슨 올레길 서비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체이슨 올레길은 제주 올레길 저변 확대의 어려움이 였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단기간 여행객이나 영, 유아 및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객, 여성 싱글족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대 고객서비스 G.A.O. (GUEST ACTIVITY ORGANIZER) 이다.

    체이슨 올레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체이슨 호텔 제공)

     

    주목되는 점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일반 여행객에도 일부분의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체이슨 올레길은 일반 올레길의 한코스는 최소 7~8시간 이상의 종일 도보 코스로 꾸며져 있으며 코스 조정을 통해 도보이동시간을 1시간 코스로 조정했다. 제주 올레길 (총26개 코스)중 가장 인기있는 바닷가코스인 7코스와 7-1코스 내 핵심 코스만 선별, 체이슨 콘셉트로 쉽게 재해석 했다.

    특히 일반적인 올레길은 느리게 여행자들이 도보이동을 통해 코스 마무리한다. 이후엔 다시 원 시작점까지 대중교통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체이슨 올레길은 이런 단점을 해결고자 호텔 시작점에서 마무리 지점까지 호텔의 차량으로 대기, 호텔로 귀환이동까지 편히 이동 하도록 도와준다.

    여행객들이 체이슨 올레길에서 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체이슨 호텔 제공)

     

    올레길의 도보 이동방법은 충분한 정보 없이 시도하는 경우 길을 헤매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체이슨 올레길은 수개월간 검증 테스트를 통해 어린아이도 아주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코스로 준비됐다.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자료 제공으로 서비스 이용객들에게 충분한 사전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체험 모두고객에게 즉석사진까지 제공한다.

    박기표 체이슨 호텔 더 스마일 실장은 "앞으로 체이슨 호텔은 기존 호텔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여러가지 고객 서비스를 제공 계획이라고 하니 올 여름휴가때 제주도에 올 계획이 있는 분들은 여행객은 들러달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체이슨호텔 더 스마일(www.chasonhotel.com/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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