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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DGB 혁신센터 신축…전 계열사 전산 자원 통합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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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 신축…전 계열사 전산 자원 통합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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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이 오는 10월 말까지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전산 자원을 대구 동구에 신설된 DGB혁신센터에 통합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DGB혁신센터(DGB Innovation Center, DIC)는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첨단산업단지에 건축 면적 4654.3㎡, 연면적 2만3076.4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구성됐다.

    신축 혁신센터에는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금융그룹 전반의 IT 관련 부서가 들어선다.

    2본부 4부서로 구성돼 300여 명의 상근직과 협력사 개발 직원 200여 명 등 모두 500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5년 말 신축 컨설팅을 시작해 지난해 부지를 선정한 후 완공 시점을 올해 말까지 계획해 혁신센터 신축을 추진했다.

    혁신센터가 들어서는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첨단산업단지는 산업과 상업, 주거가 고루 개발된 도심형 복합 산업 신도시로 센터 구축에 필요한 통신, 전기 등 인프라 지원이 우수해 최적지로 평가받은 곳이다.

    DGB 관계자는 "센터 이동으로 전산 시스템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며 "금융권 최고 수준 선진 IT인프라와 보안시스템, 친환경 기반 시설을 갖춰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시스템 정비로 오는 24일 추석 당일 오전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동화기기를 비롯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체크카드 결제 등의 전체 금융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단 신용카드 물품 구매, 타은행과 제휴사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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