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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금품 제공 영상… 경찰 수사 결과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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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금품 제공 영상… 경찰 수사 결과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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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경찰서(사진=전남 나주경찰서 제공)
    전남 나주 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60대 후보자가 금품을 건넸다는 주장과 함께 제보된 동영상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2일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A(6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오는 3월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 초 B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선거를 도와달라며 조합원 명단과 함께 3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은 1분 30초 분량으로 영상 속에서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진 B씨에 의해 지난 1월 경찰에 넘겨졌다.

    앞서 B씨는 경찰에서 "입후보 예정자 A씨가 사무실로 찾아와 조합장 선거를 도와달라며 조합원 명단과 함께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A씨는 경찰 진술에서 "외상값을 갚은 것일 뿐 조합장 선거와는 무관하다"는 취지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주유소 외상 거래 장부와 A씨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한 경찰은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다.

    경찰은 제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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