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을 내밀어줘 Save me~"...오빠, 그 손 제가 내밀어 줄게요
어덕행덕,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의 줄임말입니다. 이번 빅버스는 아이돌 오빠들을 '행복하게' 덕질 중인 안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돌을 덕질하는 데는 이유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오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게 바로 덕질이니까요.
아이돌을 보며 한 번이라도 흐뭇한 미소를 지어봤다면 안양여고 학생들이 전하는 찐덕후들의 속마음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공감 100%)
본격 '어덕행덕' 탐구. 지금 빅버스에서 확인하세요!
(※1318 빅버스는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