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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사고 11일째…헬기 잔해물 4점 추가 발견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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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도 헬기사고 11일째…헬기 잔해물 4점 추가 발견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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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독도 헬기 추락사고 11일째인 10일 수색 당국이 헬기 잔해물 4점을 발견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이날 동체로부터 2.1~4.7km 떨어진 곳에서 헬기 잔해물 4점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오전 8시 32분~55분 헬기 잔해 부유물 4점을 인양했다.

    1점은 기체 창문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3점은 확인 중이다.

    지원단은 이날 함척 15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인다.

    수중 수색 작업을 하는 6척 중 2척(청해진・광양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동체 발견 지점 기준 남서쪽 확장구역에 대한 정밀 탐색을 시작했다.

    나머지 4척은 집중 탐색 구역 내 구역별 사이드스캔소나와 다방향 CCTV 등 이용해 수색 작업을 진행한다.

    또 잠수사 37명(해양경찰 18・소방 19)이 투입돼 단정을 이용해 수심 40m 이내의 독도 연안해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중 수색을 벌인다.

    해상에서는 함・선 9척(해양경찰 4, 해군 2, 해수부 관공선 3)이 수색 작업을 하고 항공기 6대와 드론, 소형구조보트, 독도경비대(경찰) 등이 투입돼 항공과 해안가를 수색한다.

    이날 독도 부근 해상 파도는 평균 1~1.5m(최대파고 2~3m)로 일다가 밤부터 강한 돌풍이 일어 평균 2~3m(최대파고 4~5m)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밤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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