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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 요즘 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결혼'... '결혼' VS '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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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스페셜 1318 빅버스

    [빅버스] 요즘 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결혼'... '결혼' VS '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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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8 빅버스 29화 파주 수억고등학교편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결혼을 하나의 '관례'로 생각했지만,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난 현대 사회에서 결혼은 '선택적 요인'이 됐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으로 '비혼'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가 늘었고 그 결과, 혼인율은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5만 7천 6백 건으로 전년 대비 혼인율은 2.6% 감소했고 2012년 이후로 7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혼인율 감소는 저출산, 고령화, 노동력 공급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직결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결혼'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가치관을 엿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빅버스는 그 중 고등학생이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파주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고등학생에게 결혼이란?"

    심리적으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질문이었지만, 학생들은 명쾌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귀를 기울여보니, 결혼과 밀접한 다수의 기성세대보다 학생들이 사회의 문제를 더 잘 꼬집는 듯했습니다. 각각 결혼과 비혼을 선택한 학생들의 이유는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문제 해결의 유효성에만 관심을 두고 '결혼'과 '비혼'에 대한 제대로 된 세태 파악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결혼'문제를 해결하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요?

    (※1318 빅버스는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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