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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사장 "류현진과 계약은 위험?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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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 사장 "류현진과 계약은 위험?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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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류현진의 얼굴에 땀이 가득하다. (사진=연합뉴스)
    류현진(33)의 영입에 대해 토론토 구단 사장이 "최고의 기회"라며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마크 샤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21일(한국 시간) 스포츠넷 캐나다와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계약에 대해 "일반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와 계약은 위험성이 크다"면서 "우리는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았다.

    토론토는 지난 12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약 930억 원)에 계약했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류현진과 계약이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샤피로 사장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토론토 구단의 사장은 위기의 다른 면을 보았다. 샤피로 사장은 "우리는 이번 계약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류현진과 계약이 토론토를 더 좋은 팀으로 만들 기회라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샤피로 사장은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이 류현진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자부심을 가질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4년을 기대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1선발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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