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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서 외국인 확진…해외입국자 감염만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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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서 외국인 확진…해외입국자 감염만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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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 양성 통보
    지난달 9일 이후 지역 사회 감염 없어, 19명 발생 모두 해외유입 사례
    누적 확진자 142명 중 13명 입원 중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경남에서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45번으로 분류된 이 남성은 지난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증상이 없어 공항 검역은 통과했다. 거주지인 창녕군 보건소에서 지난 9일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통보를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공항에서 창녕으로 이동할 때 탔던 차량 운전자 1명과 거주지를 안내한 1명 등 동선 노출자 2명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해외입국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상황판.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은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지역 사회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확진 판정을 받은 19명 중 접촉자 감염 1명을 제외한 18명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2명으로 늘었다. 완치자는 129명, 입원 환자는 13명이다. 해외입국자 1452명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은 "해외 유입 사례가 지역 감염 전파로 확산은 되지 않았지만, 입국자 접촉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또 밀폐·밀집된 장소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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