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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북 고용 수치상 개선…'내용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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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9월 전북 고용 수치상 개선…'내용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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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용률 61.2% 실업률 2%
    농림어업 공공서비스업 증가
    건설, 도소매숙박음식업 감소

    2020년 9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자료=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지난달 전북지역 고용률은 오르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고용률은 61.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p 상승하고 취업자는 95만 1천 명으로 같은 기간 1만 7천 명이 늘었다.

    15세~64세 고용률(OECD 비교 기준)은 65.6%로 같은 기간 1.2%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만 4천 명(7.5%), 농림어업분야는 1만 1천 명(6.2%)이 증가해 취업률 상승을 주도했다.

    그러나 건설업은 6천 명(-7.1%),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 1천 명(-6.6%),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천 명(-2.3%) 등은 감소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1만 4천 명(4.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자영업자는 7천 명(2.9%), 무급가족종사자는 7천 명(8.2%)이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4천 명(0.6%)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8천 명(2.1%), 임시근로자는 9천 명(6.7%)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만 3천 명(-20.8%)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1%가 감소한 반명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1%가 증가했으며 일시휴직자는 늘고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줄었다.

    이밖에 지난달 전라북도 실업률은 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 하락하고 실업자는 2만 명으로 같은 기간 4천 명이 감소했다.

    전반인 수치로 볼 때 지난달 전북의 고용사정은 개선됐지만 내용적으로는 비임금 근로자가 늘어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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