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번 주 무슨 일 있었나…그래? Pick!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정부가 두달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조정한다. 대신 감소 추세가 더딘 수도권은 방문판매 집합금지와 식당, 카페에서 테이블간 1m 거리 두기 등 의무화는 유지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가 다소 완화되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등교가 가능해졌다.
BTS 또 대기록! ‘새비지 러브’ 빌보드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동시에 1,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발매 첫 주에 곧바로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후 7주째 1위와 2위를 오가며 빌보드 차트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명령?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철거요청을 하자, 미테구는 지난 7일 전격적으로 철거 명령을 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세계 양심의 수도 독일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피해자 할머니의 한과 슬픔이요. 후세 교육의 심장인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것은 나쁜 행동이며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이어 독일 현지 시민들까지 철거 반대 청원운동이 이어지자 베를린 미테구청은 ‘철거 명령 보류’로 입장을 내놨다.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에…신규 확진자 세 자릿수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전환한 지 이틀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13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추가로 5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명이다.
지난 13일 신규확진자가 102명까지 늘더니 15일 110명까지 증가해 추석 연휴 이후 최다 집계됐다.
文대통령, 라임·옵티머스 사태 "적극 협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 "의혹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지시 사항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이 라임 수사와 관련해 출입기록 등을 요청하면 검토해서 제출할 계획”이라며 “다만 검찰이 요청했다는 CCTV 영상 자료는 존속 기한이 지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日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명칭 '처리수')에 대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춘 후 바다에 방류해 처분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엄재식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에 대해 "해양 방류한다고 하면 방사성 삼중수소의 해양 확산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집콕'…온라인 도박 중독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온라인 도박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개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총 9687건의 도박 관련 전화상담을 받았다.
이는 센터가 정부 소관으로 지정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평균 3457건의 전화상담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여 거의 3배에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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