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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도정 혁신 공유…'2020 경남 혁신주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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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의 도정 혁신 공유…'2020 경남 혁신주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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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혁신 우리 더 멀리' 주제로 19~23일 도청 일원서 개최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함께 하는 혁신 우리 더 멀리'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도청 일원에서 '2020 경남 혁신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의 도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수 도정은 그동안 경제·사회·도정 등 3대 혁신을 중심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우선 20일에는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의 '인간과 조직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간부공무원 리더십 특강'이 열린다.

    도지사와 실국본부장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특강을 추진 중이며, 연말까지 10차례 진행한다.

    도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0 도정혁신 원샷 워크숍'도 열린다. 기존 워크숍과 달리 깊이 있는 토론과 찬반 투표를 통해 조직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다.

    21일에는 경남연구원에서 중앙부처, 부울경, 지역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를 연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해 경남도가 주관해 열린다. 지역 혁신 제도 개선 과제 발굴과 지역 사회 혁신 기반 조성이 목표다.

    부울경 기관들은 지역 혁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남의 2개 의제인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방안과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23일에는 도청에서 '도정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린다.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나온 81건의 혁신·적극행정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16건이 현장 발표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된다. 입상한 기관에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인사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도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록램도 운영한다.

    혁신사례 홍보관을 도청 카페 일원에 설치해 대표적인 혁신 50대 우수 사례와 혁신 주인공 38명을 소개한다.

    특히 활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을 인터뷰 영상으로 표현해 업무 추진 과정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전 부서가 1일 1미션을 수행하는 '도정혁신 보물찾기'도 운영한다. '경남도청의 보물은 동료 직원이다'라는 메시지로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365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국화 화분 전시와 작은 화분 나누기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는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혁신주간을 맞아 2년간의 도정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희망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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