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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맑은 물·통합 신공항·감염병 특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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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맑은 물·통합 신공항·감염병 특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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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감염병대책 특별위원회(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는 지역의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의회의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위는 14일과 15일 각각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먼저, 맑은 물 특위와 통합신공항 특위는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활동계획안을 채택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맑은 물 특위는 지난 30년간 취수원 문제가 답보상태인 이유와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따른 실질적인 전략 발굴 등에 대해 집행부와 의견을 교환했다.

    박우근 맑은 물 특위 위원장은 "물 문제 해결의 열쇠는 부정적인 구미지역의 여론을 어떻게 돌리느냐가 관건이며, 후반기 새롭게 특위가 구성된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통합신공항 특위는 신공항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 확충, 가덕도 신공항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위는 군위·의성 등 관련기관의 소통,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 등에 초점을 맞춘 활동계획안을 채택하였다.

    안경은 통합신공항 특위 위원장은 "통합신공항에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려있는 만큼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감염병 특위는 시민건강국, 시민안전실, 경제국 등 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환자치료 및 관리, 외국인 입국자 관리, 사회 취약계층 의 경제적 지원책 강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영헌 감염병 특위 위원장은 "외신 보도에서 보듯, 코로나 관리는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있을지 모를 2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인력·시설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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