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 뭐가 달라졌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방역 조치가 강화됐다.
서울 연말까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울시가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 기준이 적용됐다.
윤석열 직무배제 사유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하면서 사유로 6가지 혐의를 제시했다.
'박사방' 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
코로나 확진자가 26일 583명에 이어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정부와 감영병 전문가들은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하루 1천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