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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2021년도 정시모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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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국가거점국립대 중 전년 대비 경쟁률 유일 상승

    강원대 미래광장 전경. 강원대 제공
    학령인구 감소 등의 여파로 각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12일 강원대(김헌영 총장)는 전날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9개 국가거점국립대 가운데 전년 대비 유일하게 경쟁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는 2021학년도 정시에서 모집인원 1864명에 6693명이 지원해 3.5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20학년도 정시 경쟁률 3.40대1보다 0.19대1 오른 수치다.

    춘천캠퍼스는 1184명 모집에 4574명(3.86대1)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3.85대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삼척캠퍼스는 680명 모집에 2119명(3.12대1)이 지원해 1년전 경쟁률 2.63대1보다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원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한 미래융합가상학과와 자유전공학부, 마이크로 디그리 등 '창의·협동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탄력정원제와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보경 강원대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입시 TF팀을 운영하고 온라인 입시홍보를 강화하는 등 우수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로 평가한다. 강원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협동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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