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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한자릿수…누적 4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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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9일째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한자릿수…누적 4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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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하루 1명 확진…"3차 대유행 정점 지나 감소 추이"

    코로나19 브리핑중인 제주도 방역당국. 제주도 제공
    41일만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1명을 나타냈다. 확진자 한자릿수 유지는 9일째로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제주도는 12일 하루 736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하루 동안 1명의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2월4일 이후 41일만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9일째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없다. 누적 확진자는 490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1명으로, 전주 4.7명보다 0.6명 감소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490번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도내 확진자와 관련 동선으로 전수검사 안내를 받고, 지난 11일 오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으로부터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 가운데 제주에 주소를 둔 38명의 명단을 넘겨받았다.

    현재까지 이들 가운데 1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5명은 음성 판정을,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는 착신 불가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전파 경로로 지목되는 만큼 경찰과 공조해 위치를 추적하고, 검사 거부자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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