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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020년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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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2020년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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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연합뉴스
    전라남도가 민선 7기 들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20년 유기농산물 인증 역대 최대 면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 집계 결과 전남지역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은 2019년 1만 5722ha보다 8167ha 증가한 2만 3천889ha로 역대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3만 8697㏊의 62%에 해당된다.

    특히 도내 전체 인증면적 4만 6041ha 중 유기농이 51.8%인 2만 3889ha로 무농약 인증면적 2만 2152ha를 앞질렀다.

    소득작목인 과수·채소 인증면적도 크게 늘었다. 과수의 경우 2019년보다 93ha가 증가한 1033ha, 채소는 508ha가 증가한 1292ha로 조사돼 품목도 다양화됐다.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1만 8천 톤(630억 원)은 서울 등 약 6천여 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고, 전라남도 내 모든 학교에 연간 3362톤(20억 원)의 유기농 쌀이 공급되는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도 한몫했다.

    전라남도 소영호 농축산식품국장은 "유기농 중심의 저비용 고소득 실천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며 "전남의 친환경농업을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까지 아우른 친환경 농촌 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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