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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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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민주당 경북도당,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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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북도당 김상헌 환경보건안전대책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월성원전 부지 지하수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위한 ‘환경보건안전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위 위원장에는 김상현 경북도의원을 임명했다.

    환경보건안전 특위는 방사능물질 누출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과 쓰레기 소각장 문제, 산업현장의 환경문제, 감염병 방역 등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제반 문제들을 다루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경북 도당위원장은 “야당은 방사능 누출을 두고 원전수사 물타기라며 월성1호기 재가동을 주장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주민들이 민관합동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만큼 이번에 구성된 환경특위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당력을 모으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환경특위와 탄소중립특위, 산자위와 과방위 소속 국회의원 30여명은 오는 18일 이번 방사능 누출 현장인 월성원전을 찾아 나아리 이주대책위, 양남면 대책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 포스코 현장을 시찰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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