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양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두 자릿수…1명 추가 발생



영동

    양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두 자릿수…1명 추가 발생

    황진환 기자

     

    강원 양양지역에서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양양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다. 이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자택 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양지역에서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11명으로 늘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