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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남부3군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추진



청주

    충북도, 남부3군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추진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대청호권 남부 3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까지 연간 150억 원을 투입해 대청호 환경 규제 등으로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남부 3군의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업 생산·가공·유통·농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467개 농가에 관수시설 등 74개 농업 관련 시설을 지원하며 청년 농업인에게 우선 지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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