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자가 격리 위반 뒤 무단이탈한 40대 '3시간 만에 적발'

뉴스듣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광주

    자가 격리 위반 뒤 무단이탈한 40대 '3시간 만에 적발'

    뉴스듣기

    그래픽=고경민 기자
    전남대병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여성이 병원을 무단 이탈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일 광주 광산보건소 등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인 A(40·여)씨가 지난 2일 오후 5시쯤 전남대병원 병실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A씨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방역 당국에 의해 3시간 만인 2일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상무지구 도심에서 발견됐다.

    A씨는 2주 전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여 전남대병원에 격리된 상태였다.

    병실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전남대병원에서 서구 상무지구까지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가격리 기간 불안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앞서 진행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가격리 이탈 행위에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계도 조치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