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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 18.55%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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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 18.55%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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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사전투표율 36.47%보다 크게 낮아..."임기 중 세번째 선거에 피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인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사전투표가 보은지역 11곳의 사전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임기 중 세번째 선거가 치러지면서 사전투표율은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3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18.55%를 기록했다.

    보은군 유권자 2만 9021명 가운데 5420명이 선거 당일 이전에 투표를 마쳤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선거 때 사전투표율 36.47%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재선거는 11대 충북도의회 출범 이후 도의원 2명이 잇따라 중도 낙마하면서 세번째 치러지게 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와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 무소속 박경숙 후보가 남은 임기 14개월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부터 보은지역 11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져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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